목포 ′부동산 투기 의혹′ 손혜원의원 다음달 26일 첫 재판

김정훈기자 | 기사입력 2019/07/17 [07:17]

목포 ′부동산 투기 의혹′ 손혜원의원 다음달 26일 첫 재판

김정훈기자 | 입력 : 2019/07/17 [07:17]

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는 손혜원 무소속 의원의 첫 재판이 8월26일로 잡혔다.

서울 남부 지검은 지난달 18일 손의원에 대해 부패방지법,부동산실명법 위반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손 의원의 1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.

공판준비기일 없이 정식 공판이 바로 진행되면서 손 의원은 피고인 신분으로 법정에 나설것으로 보인다.이날 재판에는 손의원과 같은 혐으로 기소된 손 의원의 보좌관 조모(52)씨와 업무상 횡령혐의등을 받는 손 의원 지인 정모(52)씨도 출석 한다.

손의원은 2017년5월과9월,두차례에 걸쳐 목포시의 도시재생사업자료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계획자료를 목포시청관계자에게 받았다.이후 이를 이용해 총14억여원상당의 부동산을 조카2명,지인5명,재단등이 매입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.

손 의원은 차명이면 전 재산을 국고로 환원하겠다 며 관련의혹을 전면 부인해 왔다.손의원은 지난달3일 검찰에 소환되 20여시간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당시 관련혐의를 부인한것으로 알려졌다.검찰은 상당부분 혐의가 확인됐다고 보고 불구속 기소 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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