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포 평화의 소녀상 8일 제막

구)일본 영사관 앞…의미와 뜻 깊어

전남신문 | 기사입력 2016/04/06 [11:15]

목포 평화의 소녀상 8일 제막

구)일본 영사관 앞…의미와 뜻 깊어

전남신문 | 입력 : 2016/04/06 [11:15]

목포 독립운동일인 4월8일에 목포 평화의 소녀상 제막을 한다.

목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목포 근대역사1관(구,일본사관) 앞 소공원에 목포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다.

제막식은 극단 강바람의 “목포의 눈물”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전성렬 추진위원장 기념사,박홍률시장 축사,김운성,김서경 조각가의 목포 평화의 소녀상 설명 순으로 진행된다.

축하공연으로 목포시립소년`소녀합창단의 “꽃같은 소녀를 어쩌나”,목포영화중 박연주 학생의 살풀이 춤으로 이어진다.

마지막으로 목포 평화의 소녀상 제막과 함께 참가자 전원이 노란국화를 헌화한다.

특히 목포여중 학생 9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막행사의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다.

목포 평화의 소녀상은 730여명의 시민성금과 50여개 이상의 기관,단체,기업와 목포시 지원금 등 6천여만원 모금되어 제막식이 거행한다.

전성렬추진위원장은“소녀상이 미래세대에 산교육장으로 활용되어야 한다”며“목포가 평화와 인권의 도시로 새롭게 발돋음하고 우리도시의 기념비적 상징으로 자리매김 되어야 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
목포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지난해 8월 창립총회와 결성식을 갖고 교육`홍보 차원에서 목포역광장,평화광장 등에서 길거리 공연을 진행했으며 15개의초`중`고등 학교를 직접 방문해 마당극 “일본 열도를 다준해도”를 공연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호응을 받기도 했다.

참여단체:(무순)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,목포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,(사)5`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전남도지부,지방자치시민연대,영산강살리기운동본부,목포포럼,삼학도보전회,사학비리척결전남시민행동,남도에코센터,미래공동체,신안포럼,목포원로회의,다도해,재목신안군향우회,민족미술인협회목포지부,목포작가회의,영산강해양문화연구협회,서남권균형발전연구회,목포생명의숲,좋은사람들,전남서부슈퍼마켓협동조합,천주교정의구현 목포연합,글로벌리더스포럼,목포YMCA,목포YWCA,호남민주유가족협의회,목포환경과건강연구소,목포여성단체협의회,목포명예주부기자단,NGO환경보호국민운동목포지회,목포발전협의회

/임소영 기자

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
내용
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,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 
광고
광고
광고
광고
광고
광고